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박하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박하선의씨네타운 *매니저님이 사진을 참 잘 찍어주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하선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위해 SBS를 찾은 모습. 화이트 셔츠를 롤업하고 블랙 숏팬츠를 입어 세련된 매력을 뽐낸다. 목에는 명품브랜드의 카드 홀더를 걸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다.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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