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3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저스트비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앨범 '저스트 번'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함께 불타오르자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타이틀곡 '데미지(DAMAGE)'는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라는 의미가 담겼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앨범 '저스트 번'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함께 불타오르자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타이틀곡 '데미지(DAMAGE)'는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라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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