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소유진, 박솔미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심진화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봐도 또 좋다. 남는 건 사진 뿐. 더 많이 찍고 기록해야지 6월의 어느날에, 탱 쏘 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 박솔미와 회동을 가진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심진화는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심진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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