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비통 선글라스를 받은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계절을 잊은 듯 니트를 입고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 중이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특유의 스웨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2021 아이웨어 글로벌 캠페인 모델 발탁돼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0세다. '프로듀스 101'로 탄생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센터로 활약했으며, 2019년 '버스데이(BIRTHDAY)'로 솔로 데뷔했다.
지난해 7월 싱글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를 발표하고 공백을 갖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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