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최예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최예나는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최예나의 모습이 귀엽다.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예나는 2018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고르매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돼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4월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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