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윤아, "너무 우울했지만" 바비인형 몸매는 못 숨겨 [TEN★] 입력 2021.06.10 20:00 수정 2021.06.10 20:00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배우 오윤아가 골프 라운드를 하며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우울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라운드 중인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사진에서 오윤아는 바비인형 몸매를 뽐내며 골프를 치고 있다.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마크 러팔로, 독재자의 K하트 어때요[TEN포토+] '안정환♥' 이혜원, 질색하더니 결국 울상…"쉽지 않아" 절레절레 ('선넘패') [공식] 유선호, '1박2일' 합류 3년 만에 새로운 소식 전했다…'교생실습' 출연 확정 '58세' 이영자, '7살 어린' ♥황동주에 미안해..."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오만추') 최우식, 데뷔 14년만에 고충 토로…"부족한 멜로 연기, 감정신 어려워"[TEN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