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전직 승무원 류이서가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밥 먹기 전에 멍~ 우리 남편 제가 갑자기 귀여운 척해서 놀랐나 봐요 안 그럴게 흐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을 찾은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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