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일상을 전했다.

효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끼리 끼리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 아래 골프 라운딩을 간 효연의 해맑은 모습이 담겼다.

효연은 함께 간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을 태그하며 알콩달콩한 우정을 보여줬다.

사진=효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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