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작은 얼굴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이는 한 공연장의 카페 테라스에 몸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는 검정색 티셔츠와 검정색 모자, 검정색 마스크 등 올블랙 패션으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마스크와 모자에 얼굴이 거의 다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유이는 최근 건강한 몸 만들기의 일환으로 보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유이는 체지방률을 26%에서 18%로 무려 8p% 감소시켰다. 하지만 최근 SBS '맛남의 광장'에서 요요로 인해 8kg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진으로는 몸무게가 늘어났다는 사실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가 여전하다.
유이는 최근 네이버TV '유이의 라스트핏'을 통해 다양한 홈트레이닝 영상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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