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레드벨벳 조이 '빵 터져도 이쁨 초과' 입력 2021.06.01 13:26 수정 2021.06.01 13:26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흑백' 출신 유명셰프, 안타까운 소식에 결국 눈물…"몸 안 좋다" 70세 스승 근황('탐비') 김동완, '건물주' 유인영과 ♥핑크빛 불거졌다…짝사랑 결실 맺나 ('독수리 오형제') '33세' 진영, 겹경사 터졌다…다현과 ♥핑크빛 그리더니 브라질 1호 남배우 등극 김용임, '혼전임신' 아들과 2년간 절연 "손녀도 안 봤다…" ('가보자고') [종합] BTS 제이홉, 무대가 퍼스널 컬러…"살아 있음 느껴, 무대 위의 희망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