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윤은혜가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부 미팅 진짜 오랜만이다. 푸릇푸릇하게 입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찢어진 청바지에 민트색 셔츠, 운동화 등으로 편안한 사복 패션을 차려입은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슬림해진 몸매와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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