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멤버들이 가죽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근황을 알렸다.

걸그룹 있지는 지난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IDZY(팬클럽)의 마음을 뺏어서 쏘리낫쏘리. ITZY의 사랑은 멈추지 않을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ITZY의 신곡 ‘마피아 인 더 모닝’ 뮤직비디오가 23일 0시 33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어섰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전작 ‘낫 샤이’가 세운 기록을 약 20일 앞당기며 자체 최단기간을 기록했다.

사진=있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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