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하하♥' 별, 삼남매 엄마 맞아? 고등학생 뺨치는 힙한 매력 [TEN ★] 입력 2021.05.03 05:59 수정 2021.05.03 05:59 가수 별 /사진 = 별 인스타그램가수 별이 고등학생 같은 힙한 매력을 뽐냈다. 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연두색 니트에 통 큰 바지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 가수 별 /사진 = 별 인스타그램가수 별 /사진 = 별 인스타그램아이 셋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힙한 매력이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하드림, 하소울, 하송 등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미자, 66년 만의 고백…"'트로트 여왕' 대신 전통가요 가수로 남고파" 이미자, 오늘이 가장 행복한날[TEN포토] 이미자 "은퇴는 아니지만…가수 생활 마침표" 선언 [TEN이슈] 주현미, 이미자 선생님 선택 받아 행복[TEN포토] 주현미·조항조→정서주, 이미자에게 선택당했다…전통가요 맥 이을 후배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