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사진=인스타그램

골프선수 이보미가 걸그룹 비주얼 센터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이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미는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얼굴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보미 인스타그램

이보미는 1988년생 미녀 프로 골프선수로,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 이완과 결혼식을 올렸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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