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엄마에 이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우월한 모녀'임을 입증했다.
한예슬은 지난 26일 자신의 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오션뷰가 인상적인 한 호텔 테라스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인형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앞서 한예슬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의 엄마는 옆모습만 보이는데도 딸 못지 않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화제가 됐다.
한예슬은 오는 6월 말 현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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