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보 공개
밝고 경쾌한 분위기
밝고 경쾌한 분위기
배우 신민아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이는 지난해 '얼루어 코리아' 200호 특별판의 커버를 장식한 이래 1년여 만이다.
화보는 코로나19 시대에 웃음을 잃은 많은 이에게 휴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민아는 발코니에서 얻는 작지만 큰 행복을 담아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화보를 완성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얼굴과 밝은 에너지로 긍정적인 영향을 퍼트리는 그이기에 가능했다. 신민아의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도 놓칠 수 없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을 확정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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