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BF.25817078.1.jpg)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영화배우 포스를 뿜어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eel like a movie star'라고 적고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BF.25817076.1.jpg)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BF.25817075.1.jpg)
사진에서 제니는 굵은 웨이브 헤어에 진한 눈화장과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고 마치 마릴린먼로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했다.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31일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제니는 또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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