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제' 홍보차 배우 남주혁과 한지민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참석차 들어서고 있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로, 한지민은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 역을, 남주혁이 그 세계에 들어온 영석 역을 맡았으며 10일 개봉해 상영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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