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의 고결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업텐션의 비토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업텐션의 고결이 비토에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결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인 관계로 2주 동안 자가 격리하며 계속 지켜볼 예정이다. 또한 업텐션과 음악방송 출연이 겹친 가수들은 줄줄이 음성 판정을 받으며 아이돌판을 덮친 코로나 공포는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인다.

업텐션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는 1일 "12월 1일 오전 검사 결과, 업텐션 멤버는 고결 군이 양성, 쿤, 규진, 환희, 선율, 샤오 군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인 업텐션 멤버들과 담당 매니저는 2주간 자가 격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업텐션 멤버 고결 군이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고결 군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며 "정부의 지침에 따른 방역 및 후속 조처를 철저히 하며,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 및 아티스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업텐션은 지난달 28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아홉 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업(Light UP)' 후속곡인 데스트니 활동에 돌입했다. 하지만 30일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업텐션은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고, 업텐션이 출연한 두 음악방송의 제작진들과 출연 가수들은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쇼! 음악중심' MC 아이즈원 김민주와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를 비롯해 씨엔블루, 스트레이키즈, 노라조, 블링블링, 우즈, AKMU, 트레저, 나띠, 스테이씨 등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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