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민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민종은 지난 24일 밤 모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민종은 슬픔속에 모친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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