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배우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한예슬은 편안하게 누워 마치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한예슬은 최근 40세 생일파티 사진을 올리며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보는 것 만으로 힐링", "미모도 맑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개설 1주년을 맞아 휴식기를 선언, 지난 3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 출연했다.


다음은 변함없는 명품 미모 뿐 아니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한예슬의 모습을 모았다.

오직 한예슬만 소화 가능한 메이크업.



실험정신이 뛰어난 한예슬. 귀신(?) 메이크업 까지 소화한다.


영원할 것 같은 아름다움.


한예슬의 패션은 유행이 된다.

'이런 패션은 따라하기 힘들겠죠?'


몸에 밴 아름다움.


고양이 눈매는 한예슬의 전매특허. '눈꼬리를 쭉 올려주세요~'


가장 놀라운 사실은 9년 전에도 40대인 지금과 다름이 없다는것.

사진=텐아시아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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