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훼이가 1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예능 'GOOD GIRL: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딘딘, 효연, 치타, 에일리 등이 출연한 '굿걸'은 국내 최고의 여성 힙합 R&B 뮤지션 10인이 플렉스 머니를 획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 뒤, Mnet이 매 퀘스트마다 제시하는 상대팀과 화려한 쇼로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Mnet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딘딘, 효연, 치타, 에일리 등이 출연한 '굿걸'은 국내 최고의 여성 힙합 R&B 뮤지션 10인이 플렉스 머니를 획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 뒤, Mnet이 매 퀘스트마다 제시하는 상대팀과 화려한 쇼로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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