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참으면 생명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
의료진 향한 따뜻 응원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
의료진 향한 따뜻 응원
방송인 김원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15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후 나들이 금지 #외출을참으면_의료진과생명을살리는일을_돕는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의료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날씨좋다고 #나하나쯤이야_하는마음 #사회적거리두기 #느슨해졌습니다 #방심은금물 #의료진은아직도힘겨운싸움을하고있습니다 #함께해야이길수있습니다 #나에게만_봄이온것이아닙니다 #주위를둘러봐야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경각심을 높였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해 11월 혜리, 송지효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