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레드벨벳, 표현의 한계 정해두지 않아"
레드벨벳 음악 색깔에 '자신감'
레드벨벳 음악 색깔에 '자신감'
레드벨벳 조이(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인상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조이는 지큐 코리아(GQ KOREA)와의 화보 촬영에서 당당하면서도 거침없는 모습을 발산하며 색다른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촬영장에서 조이는 깊이 있는 눈빛과 고혹적인 무드로 현장을 단숨에 압도했으며, 다이내믹한 포즈들로 스태프들의 감탄사와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이는 '다채로운 세계관을 가진 음악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멤버들도, 나도 어떤 표현의 한계를 정해두지 않는다.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 것에 언제나 긍정적으로 열려있다"라며 레드벨벳의 음악 색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이만의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는 지큐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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