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107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에서 선보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은 24일 오전 임영웅 유튜브 채널 기준 1070만 뷰를 훌쩍 넘어섰다.
임영웅이 베스트 무대로 뽑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대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임영웅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TOP7을 향한 인기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TV CHOSUN X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고, 이날 동시접속자는 7만 6025명으로,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 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해 남다른 위상을 자랑했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35.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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