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시즌4 종료...28일 마지막 녹화
재정비 위해 휴지기 갖는다
재정비 위해 휴지기 갖는다

2018년 10월부터 시작된 시즌4는 ‘해피투게더’의 터줏대감이자 국민MC인 유재석을 중심으로 전현무와 조세호가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목요일 밤 웃음을 책임져왔다.
지난 19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온 ‘해피투게더’는 잠시 시즌을 멈추고 재정비에 들어가기 위해 휴지기를 갖는다. 추후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지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