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가수 양준일이 인이어를 새로 맞춘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양준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이어 맞췄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곱게 머리를 묶은 양준일이 귓본을 뜨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양준일이 음악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며 기뻐했다.
이날 양준일이 MBC 토크쇼 ‘배철수 잼'(Jam)(연출 최원석)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양준일은 유년 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의 미국 생활까지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배철수 잼'(Jam)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뷔곡 ‘리베카’는 물론 ‘J에게’ ‘판타지’ 등 을 직접 편곡하고 안무까지 준비해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철수 잼'(Jam)은 오는 2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양준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이어 맞췄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곱게 머리를 묶은 양준일이 귓본을 뜨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양준일이 음악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며 기뻐했다.
이날 양준일이 MBC 토크쇼 ‘배철수 잼'(Jam)(연출 최원석)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양준일은 유년 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의 미국 생활까지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배철수 잼'(Jam)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뷔곡 ‘리베카’는 물론 ‘J에게’ ‘판타지’ 등 을 직접 편곡하고 안무까지 준비해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철수 잼'(Jam)은 오는 2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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