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루나가 고(故) 종현을 그리워했다.
루나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작곡하면서 꼭 듣는 음악 종현 오빠의 앨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가방 위에 종현의 사인이 그려진 ‘종현 소품집 – 이야기 Op.1’ 앨범이 올려져 있다. 루나와 종현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루나는 종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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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나는 오는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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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작곡하면서 꼭 듣는 음악 종현 오빠의 앨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가방 위에 종현의 사인이 그려진 ‘종현 소품집 – 이야기 Op.1’ 앨범이 올려져 있다. 루나와 종현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루나는 종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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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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