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셋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선예는 30일 “막내의 첫 생일.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첫돌맞이홈파티”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선예와 가족들은 막내의 첫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선예와 남편은 막내 딸 볼에 뽀뽀를 한다. 또 가족들은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본다.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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