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종합편성채널 MBN의 주말시트콤 을 통해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박한별은 극중 손이 귀한 8대 독자 집안의 첫째 딸 역을 맡아, 대령 엄마와 중령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육군소위로 임관한 4차원 군인 연기를 선보인다. 총 50부작인 은 영화 시리즈의 조진규 감독과 MBC 의 문선희 작가, , 의 최대웅 작가가 만드는 군인 시트콤으로 남편보다 먼저 대령으로 진급한 부인과 중령인 남편, 소위로 임관한 딸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영화 , SBS 등으로 활동했다.
사진제공. MBN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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