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 스쿨의 유닛 오렌지 캬라멜이 ‘원 아시아 프로젝트 1탄’이었던 ‘방콕 시티’를 잇는 두번째 프로젝트 ‘샹하이 로맨스’로 10월 13일 컴백한다.
특히 이번 ‘샹하이 로맨스’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작사가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렌지 캬라멜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이번 오렌지 캬라멜 앨범에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작사가로 참여했다. 앨범에는 김희철의 닉네임인 ‘우주대스타’로 재치 있게 소개 되었다”며 “오렌지 캬라멜스러운 즐거운 멜로디에 김희철의 독특한 가사가 더해져 더욱 상큼 발랄한 곡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현재 오렌지 캬라멜은 뮤직 비디오 촬영까지 마치고 컴백 준비 중이다.
사진 제공. 플레디스 커뮤니케이션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특히 이번 ‘샹하이 로맨스’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작사가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렌지 캬라멜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이번 오렌지 캬라멜 앨범에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작사가로 참여했다. 앨범에는 김희철의 닉네임인 ‘우주대스타’로 재치 있게 소개 되었다”며 “오렌지 캬라멜스러운 즐거운 멜로디에 김희철의 독특한 가사가 더해져 더욱 상큼 발랄한 곡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현재 오렌지 캬라멜은 뮤직 비디오 촬영까지 마치고 컴백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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