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이후 5년 만에 정규 10집 를 발매했다. 는 , , 의 릭 루빈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지난 몇 년간 밴드 투어에서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조쉬 클링호퍼가 존 프루시안테 대신 참여했다. 멤버들에 따르면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다고 알려진 에는 타이틀곡 ‘Monarchy Of Roses’를 비롯해 ‘Brendan`s Death Song’, ‘Ethiopia’ 등 총 14곡이 수록됐다. 의 앨범 아트웍은 현대미술가 데미안 허스트의 새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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