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지상렬, 유세윤-김태현 등 소속된 KOEN과 전속계약 체결 입력 2011.09.02 10:06 수정 2011.09.02 10:06 개그맨 지상렬이 지난 1일 KOE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KOEN은 유세윤, 장동민, 현영, 김태현 등이 소속된 회사로 KBS ‘남자의 자격’, , SBS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지상렬은 현재 MBC ‘나는 가수다’, , tvN 등에 출연하고 있다.사진제공. KOEN글. 한여울 기자 six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혼' 최동석, 봄 타기 시작하나…화면 가득 채운 '♥핑크빛' BTS 제이홉, 미국 '지미 팰런쇼'서 국위선양…"내 영감은 아미로부터" 강민경, 덴마크 여행 중 송혜교 언급…"마음 따뜻행" 이유 뭐길래 장가현, 20년 만에 이혼하더니 얼굴 싹 변한 근황 '충격적' 최유정, 충격적인 얼굴 근황…걸그룹인데 흉터들 어쩌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