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성연, <숲은 미래다> MC 발탁 입력 2011.07.22 09:20 수정 2011.07.22 09:20 강성연이 전종환, 신동진 아나운서와 함께 MBC 2탄의 공동 MC로 발탁됐다. 는 2011 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MBC와 산림청이 숲에 대한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려는 의도로 준비, 제작한 프로그램. 2탄은 울창한 광릉 국립수목원을 배경으로 ‘나무 입양’이라는 주제를 선보인다. 22일 오후 1시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제공. 싸이더스HQ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정지선, 직원에게 뒤통수 맞고 '분노' "내 얼굴에 먹칠하지 마" ('사당귀') 박경림, 4월 뮤지컬 배우로 무대 오른다…세븐·김동준과 호흡[불후] [종합]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악연 때문에 외박하더니…"두 달 만에 집에서 잔다"('핸썸가이즈') 시청률 반토막→종영까지 3회 남았는데…박진영, ♥노정의와 첫 대면 "터닝포인트" ('마녀') 대리기사 알바 힘들어 하더니…이경실 子 "다음 달에 20% 얹어서 갚을게"[조선의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