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주제인, 음악만을 위한 뮤직 페스티벌’ 이 오는 22일, 23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다. 은 윤상의 작사가로 알려진 프로듀서 박창학, 영화음악 감독 박지만, 재즈섹소포니스트 손성제, 싱어송라이터 박아셀, KBS 시즌 1에 출연했던 하비누아주, 롤러코스터의 이상순까지 다양한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되어 있는 ‘팀 카베토’가 주축이 돼 마련한 페스티벌이다. 이 공연에는 노영심, 조원선, 신치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팀 카베토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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