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1월 19일 개봉 입력 2011.12.15 08:58 수정 2011.12.15 08:58 배우 엄태웅과 정려원이 함께한 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맨틱 코미디 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 남녀가 서로의 마지막 연인이 되기로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엄태웅은 로또 없인 못사는 백수 강동주 역을, 정려원은 철두철미한 은행원 오송경 역을 맡았다. 는 오는 2012년 1월 19일 개봉한다.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종합]변우석, 기억 잃고도 ♥김혜윤에 직진 "이 정도면 운명"('선업튀') '11kg 감량' 신지, 레깅스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탄탄한 몸매 과시 [종합] 줄리엔강♥제이제이, 결혼식 현장 공개…"외모보고 선택한 것 아냐" 나나, 전신 타투 싹 없어졌네…탄탄한 몸매 과시 김혜윤, 변우석 또 밀어내기 "우린 이렇게 만나면 안 돼"('선업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