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과 이미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4개월여 간의 촬영을 끝마쳤다.
은 청부살인업체에서 살인을 저지르던 남성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일을 그만두려다 동료들의 표적이 되는 내용을 그린 액션 멜로 영화. 소지섭은 청부살인업체에서 일하는 킬러를, 이미연은 공장에서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을 연기한다. , 등을 연출한 임상윤 감독의 영화 은 2012년 개봉을 목표로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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