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깊게 파인 가슴골’...한선화, 화이트 모노키니로 완성한 ‘청순美’ 입력 2020.01.17 11:41 수정 2020.01.17 11:41 [텐아시아=태유나 기자]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한선화가 수영복을 입고 청초한 외모를 뽐냈다.가수 겸 배우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화 여행사진 보면 표정이 참 밝아. 사진 찍는 사람이 잘 찍는 건지 여행이 행복해서 그런 건지 둘 다요 모두다. 서울에서도 밝음이 내내이길. 오늘도 내내 어여쁘소서. 모두다 작년연말 여행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수영장 앞에서 흰색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따. 머리에는 꽃을 꽂고 있다. 민낯 같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한선화는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한 바 있다.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레이디제인, ♥10살↓ 남편과 태교 여행…체중 증가 진짜네 '아이브 동생' 키키, 언니들과는 다른 매력…데뷔 카운트다운 돌입 임지연 딸, 초등학교 입학하더니 "단발로 자를까"…거울 앞 외모 체크 "♥내 남편" 허언 논란 박봄, 결국 계정 삭제 엔딩…이민호 측 입장은 [TEN이슈] "스케줄 없다" 씁쓸 고백한 걸그룹 멤버, 드디어 집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