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오정세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배우 오정세

전현무 신혜선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9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 KBS는 지난 3월 48.9% 시청률로 종영, 국민 드라마에 등극한 ‘하나뿐인 내편’을 시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닥터 프리즈너’, ‘동백꽃 필 무렵’, ’99억의 여자’, ‘조선로코-녹두전’ 등 유독 많은 인기 드라마들을 배출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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