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나래 쇼’의 제작진은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코미디쇼를 총망라한 듯한 코너부터 관객들의 열띤 호응, 크리스마스 이브를 저격한 맞춤형 쇼까지 박나래가 초심으로 준비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올해의 예능인…존재 자체가 관전포인트, 박나래
‘박나래 쇼’는 기획 단계부터 오직 박나래만을 생각하고 구상했다. 올 한해 가장 많은 활약을 펼친 예능인 박나래가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선물 같은 쇼를 선물할 ‘박나래 쇼’는 박나래의 존재 자체가 가장 큰 시청 포인트이다. 분장, 콩트, 성대모사 등 모든 예능인들이 부러워하는 천부적 재능으로 무장한 박나래가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 스포츠·토크·Q&A 풍성하지만 색다른 박나래쇼‘박나래 쇼’는 각양각색의 풍성한 코너로 시청자들 앞에 선다. 방송 전부터 세기의 농구 대결로 많은 관심을 받은 ‘세기의 대결! 박나래 vs 하승진’을 비롯해 박나래의 A to Z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박나래에게 묻는다’, 박나래의 도플갱어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진짜 박나래 찾기 코너 ‘나래를 찾아줘’ 등을 보여준다. 더불어 tvN의 인기 프로그램 속 장면을 패러디한 깜짝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 박나래와 완벽한 케미 보여줄 초호화 출연진
‘박나래 쇼’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출연진 라인업도 시청 포인트다. 우선 초유의 농구 대결을 펼칠 하승진의 출연도 이목을 끈다. ‘전직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과연 농구를 전혀 모르는 박나래와 펼칠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도 출연해 박나래와 남다른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에게 묻는다’와 ‘나래를 찾아줘’ 코너에는 박나래의 절친 동료들뿐만 아니라 박나래의 모든 것을 아는 가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나래 쇼’의 제작진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바쁘게 보내는 이들에게 조금 더 웃음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함께 호흡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tvN ‘박나래 쇼’
tvN 특집 프로그램 ‘박나래 쇼’가 24일 방송된다. 올해의 예능인으로 선정된 박나래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연말 특집 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박나래 쇼’의 제작진은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코미디쇼를 총망라한 듯한 코너부터 관객들의 열띤 호응, 크리스마스 이브를 저격한 맞춤형 쇼까지 박나래가 초심으로 준비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올해의 예능인…존재 자체가 관전포인트, 박나래
‘박나래 쇼’는 기획 단계부터 오직 박나래만을 생각하고 구상했다. 올 한해 가장 많은 활약을 펼친 예능인 박나래가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선물 같은 쇼를 선물할 ‘박나래 쇼’는 박나래의 존재 자체가 가장 큰 시청 포인트이다. 분장, 콩트, 성대모사 등 모든 예능인들이 부러워하는 천부적 재능으로 무장한 박나래가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 스포츠·토크·Q&A 풍성하지만 색다른 박나래쇼‘박나래 쇼’는 각양각색의 풍성한 코너로 시청자들 앞에 선다. 방송 전부터 세기의 농구 대결로 많은 관심을 받은 ‘세기의 대결! 박나래 vs 하승진’을 비롯해 박나래의 A to Z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박나래에게 묻는다’, 박나래의 도플갱어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진짜 박나래 찾기 코너 ‘나래를 찾아줘’ 등을 보여준다. 더불어 tvN의 인기 프로그램 속 장면을 패러디한 깜짝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 박나래와 완벽한 케미 보여줄 초호화 출연진
‘박나래 쇼’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출연진 라인업도 시청 포인트다. 우선 초유의 농구 대결을 펼칠 하승진의 출연도 이목을 끈다. ‘전직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과연 농구를 전혀 모르는 박나래와 펼칠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도 출연해 박나래와 남다른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에게 묻는다’와 ‘나래를 찾아줘’ 코너에는 박나래의 절친 동료들뿐만 아니라 박나래의 모든 것을 아는 가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나래 쇼’의 제작진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바쁘게 보내는 이들에게 조금 더 웃음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함께 호흡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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