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TV조선 ‘미스트롯’ 제작진은 18일 오후 “‘미스트롯’ 시즌물 기획 주체와 관련한 일각의 잘못된 정보가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며 “‘미스트롯’은 TV조선 제작진이 2018년 9월부터 장장 6개월이란 기간 동안 노력해서 기획해 온 순수 창작물이다. 제작진 외에 ‘미스트롯’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다른 누군가가 있을 수 없음을 알린다”고 밝혔다.이어 “일각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는 ‘미스트롯’ 기획 주체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며 “2020년 1월 2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에 대한 많은 관심과 더불어 앞으로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먼저 늘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기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TV CHOSUN ‘미스트롯’ 시즌2인 ‘미스터트롯’ 런칭을 약 보름 여 앞둔 시점에서,TV CHOSUN ‘미스트롯’ 시즌물 기획 주체와 관련한 일각의 잘못된 정보가 계속 불거지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부득이하게 공문을 보내드립니다.
TV CHOSUN ‘미스트롯’은 오직 TV CHOSUN 제작진이 2018년 9월부터 장장 6개월이란 기간 동안 노력해서 기획해 온 순수 창작물입니다.
이로 인해 TV CHOSUN 제작진 외에 ‘미스트롯’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다른 누군가가 있을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일각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는 ‘미스트롯’ 기획 주체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년 1월 2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에 대한 많은 관심과 더불어 앞으로도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TV조선 ‘미스트롯’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제작진이 프로그램 기획 주체와 관련해 허위 정보를 바로 잡겠다며 공식 입장을 냈다.TV조선 ‘미스트롯’ 제작진은 18일 오후 “‘미스트롯’ 시즌물 기획 주체와 관련한 일각의 잘못된 정보가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며 “‘미스트롯’은 TV조선 제작진이 2018년 9월부터 장장 6개월이란 기간 동안 노력해서 기획해 온 순수 창작물이다. 제작진 외에 ‘미스트롯’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다른 누군가가 있을 수 없음을 알린다”고 밝혔다.이어 “일각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는 ‘미스트롯’ 기획 주체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며 “2020년 1월 2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에 대한 많은 관심과 더불어 앞으로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다경(왼쪽부터), 하유비, 홍자, 송가인, 정미애, 박성연, 두리, 숙행, 김소유
다음은 ‘미스트롯’ 제작진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TV CHOSUN 홍보팀입니다.먼저 늘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기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TV CHOSUN ‘미스트롯’ 시즌2인 ‘미스터트롯’ 런칭을 약 보름 여 앞둔 시점에서,TV CHOSUN ‘미스트롯’ 시즌물 기획 주체와 관련한 일각의 잘못된 정보가 계속 불거지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부득이하게 공문을 보내드립니다.
TV CHOSUN ‘미스트롯’은 오직 TV CHOSUN 제작진이 2018년 9월부터 장장 6개월이란 기간 동안 노력해서 기획해 온 순수 창작물입니다.
이로 인해 TV CHOSUN 제작진 외에 ‘미스트롯’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다른 누군가가 있을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일각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는 ‘미스트롯’ 기획 주체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년 1월 2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에 대한 많은 관심과 더불어 앞으로도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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