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날 ‘괴팍한 5형제’에서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 부승관 등은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승희·효정·비니와 호흡을 맞춘다.특히 이진혁은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올라프로 변장해 시선을 끌었다. 영국 신사를 연상하게 만드는 중산모와 크리스마스 트리 목도리까지 둘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이진혁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박준형이은 “‘겨울왕국’의 올라프 맞아? 덩치가 장훈이만 한데?”라며 놀랐다. ‘겨울왕국’의 앙증맞은 올라프와 다르게 185cm의 장신인 이진혁을 ‘거인 올라프’로 만들며 다른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크리스마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장훈은 김종국에게 “크리스마스에 뭐 하느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그날 콘서트를 한다. 빨간 날에 일하는 게 최고”라고 답했다. 서장훈 역시 “나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녹화를 한다. 6년 연속하고 있다”며 공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JTBC ‘괴팍한 5형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의 이진혁이 올라프로 변신한다. 오는 19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괴팍한 5형제’에서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 부승관 등은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승희·효정·비니와 호흡을 맞춘다.특히 이진혁은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올라프로 변장해 시선을 끌었다. 영국 신사를 연상하게 만드는 중산모와 크리스마스 트리 목도리까지 둘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이진혁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박준형이은 “‘겨울왕국’의 올라프 맞아? 덩치가 장훈이만 한데?”라며 놀랐다. ‘겨울왕국’의 앙증맞은 올라프와 다르게 185cm의 장신인 이진혁을 ‘거인 올라프’로 만들며 다른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크리스마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장훈은 김종국에게 “크리스마스에 뭐 하느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그날 콘서트를 한다. 빨간 날에 일하는 게 최고”라고 답했다. 서장훈 역시 “나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녹화를 한다. 6년 연속하고 있다”며 공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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