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첫 겨울이니까’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온통 축복인 연인들이 맞이하는 첫 겨울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낸 겨울 대표 러브송이다.이번 신곡은 성시경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영원히’ 이후 약 1년7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이자, 2010년 ‘그대네요’ 이후 약 9년 만에 아이유와 선보이는 두 번째 협업이다.
대중이 사랑하는 아티스트 성시경과 아이유의 재회로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들이 선물하는 달달한 감성이 하얗게 내리는 눈처럼 겨울밤을 수놓을 전망이다.
또한 성시경은 오는 20~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2019 성시경 ‘노래’ 앵콜 콘서트’를 개최하며, 해당 티켓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성시경X아이유 ‘첫 겨울이니까’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에스케이재원
가수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가 오늘(9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첫 겨울이니까’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온통 축복인 연인들이 맞이하는 첫 겨울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낸 겨울 대표 러브송이다.이번 신곡은 성시경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영원히’ 이후 약 1년7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이자, 2010년 ‘그대네요’ 이후 약 9년 만에 아이유와 선보이는 두 번째 협업이다.
대중이 사랑하는 아티스트 성시경과 아이유의 재회로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들이 선물하는 달달한 감성이 하얗게 내리는 눈처럼 겨울밤을 수놓을 전망이다.
또한 성시경은 오는 20~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2019 성시경 ‘노래’ 앵콜 콘서트’를 개최하며, 해당 티켓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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