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강지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강지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자주 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새롭게 찍은 프로필 사진을 덧붙였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2014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강지영은 일본에서 조연부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주연까지 꿰찼다. 국내에서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배우 강지영. / 강지영의 SNS
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강지영이 국내 활동을 재개하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강지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강지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자주 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새롭게 찍은 프로필 사진을 덧붙였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2014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강지영은 일본에서 조연부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주연까지 꿰찼다. 국내에서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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