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스텔라장은 12월 30~31일 오후 8시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날의 기적’을 개최한다. 15일 오후 4시 멜론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최근 발표한 스텔라장의 신곡 ‘보통날의 기적’과 동명의 타이틀로 개최된다. 매년 돌아오는 연말과는 다른 선물 같은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와 걸맞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텔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보통날의 기적’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에게 보다 더욱 뜻깊은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스텔라장은 지난 8일 신곡 ‘보통날의 기적(Feat. 폴킴)’을 발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스텔라장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인넥스트트렌드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Stella Jang)이 오는 12월 연말 콘서트를 열고 선물 같은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스텔라장은 12월 30~31일 오후 8시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날의 기적’을 개최한다. 15일 오후 4시 멜론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최근 발표한 스텔라장의 신곡 ‘보통날의 기적’과 동명의 타이틀로 개최된다. 매년 돌아오는 연말과는 다른 선물 같은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와 걸맞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텔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보통날의 기적’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에게 보다 더욱 뜻깊은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스텔라장은 지난 8일 신곡 ‘보통날의 기적(Feat. 폴킴)’을 발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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