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옥수분이 31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영하의 바람’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옥수분

오는 11월 14일 개봉하는 ‘영하의 바람’은 혼자 버려진 12살, 혼자 남겨진 15살, 혼자 사라진 19살,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는 ‘영하’의 일기를 담은 영화.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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