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루이 비통 매장에서 열린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이날 행사에는 배두나, 송민호, 정우성, 공유, 정우성, 최우식, 세훈, 한예슬, 수현, 제시카, 이솜, 클로이 모레츠, 알리시아 비칸데르, 디리러바, 임가흔, 앤 커티스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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