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엔 뷰티쇼 ‘팔로우미12’ 제작발표회에서였다. 이유비는 오마이걸 승희, 임보라, 이수민과 함께 ‘팔로우미12’ MC로 나선다.이유비는 견미리와 연예계 모녀로 잘 알려져있다. 이유비는 “어머니가 자신도 ‘팔로우미12’에 나오고 싶다고 했지만 내가 절대 안된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는 어머니에 비해선 관리를 소홀히 하는 편이다. 어머니를 30년 넘게 봐왔지만 관리 끝판왕”이라며 “어머니의 꿀팁을 내 꿀팁인 것처럼 방출할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팔로우미12’는 이날 저녁 7시부터 매주 수요일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배우 이유비./ 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이유비가 어머니인 견미리에 대해 “관리 끝판왕”이라고 밝혔다.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엔 뷰티쇼 ‘팔로우미12’ 제작발표회에서였다. 이유비는 오마이걸 승희, 임보라, 이수민과 함께 ‘팔로우미12’ MC로 나선다.이유비는 견미리와 연예계 모녀로 잘 알려져있다. 이유비는 “어머니가 자신도 ‘팔로우미12’에 나오고 싶다고 했지만 내가 절대 안된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는 어머니에 비해선 관리를 소홀히 하는 편이다. 어머니를 30년 넘게 봐왔지만 관리 끝판왕”이라며 “어머니의 꿀팁을 내 꿀팁인 것처럼 방출할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팔로우미12’는 이날 저녁 7시부터 매주 수요일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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