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환은 지난 23일 엔쿠스의 공식 SNS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으로 브이(V)와 하트를 만드는 모습이 담긴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오늘도 다들 수고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머리카락을 하얗게 염색한 환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사진을 올리며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월 27일 데뷔한 엔쿠스는 12인조 신인 그룹으로, 환을 비롯해 리더 이오스와 명·서석진·성섭·호진·은택·순·이프(IF)·유안·승용· 현민 등으로 구성됐다. 팀 이름은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뜻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엔쿠스의 환. / 엔쿠스의 공식 SNS
그룹 엔쿠스(N.CUS)의 환이 백발로 바뀐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환은 지난 23일 엔쿠스의 공식 SNS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으로 브이(V)와 하트를 만드는 모습이 담긴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오늘도 다들 수고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머리카락을 하얗게 염색한 환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사진을 올리며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월 27일 데뷔한 엔쿠스는 12인조 신인 그룹으로, 환을 비롯해 리더 이오스와 명·서석진·성섭·호진·은택·순·이프(IF)·유안·승용· 현민 등으로 구성됐다. 팀 이름은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뜻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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