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장률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촬영 종료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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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률
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등이 출연하는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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